일부/커피 맛은 모르지만
맛있다 후암동/용산 카페 노맨틱
amazzina
2019. 5. 30. 01:08
후암동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것이 벌써 10년 전-
요즘은 이 동네에도 감성적인 카페가 많이 생겨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.
그 중 우연히 들어간 카페 노맨틱.
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만점.
사람은 많지만, 또 오고 싶은 곳.